가끔 말해주면 어떨까 ?
가끔 고맙다고가끔 보고싶다고가끔 그립다고말해주면 안될까 ? 보이지 않는 마음에수백번 되새기며가슴으로 말하면 무엇할까 ? 혼자만이 그리는 하늘그림으로넓은 하늘을 가득히 채운들 무엇할까 ? 가끔은함께 볼 수 있도록함께 …
명언, 감동글, 감성사진
가끔 고맙다고가끔 보고싶다고가끔 그립다고말해주면 안될까 ? 보이지 않는 마음에수백번 되새기며가슴으로 말하면 무엇할까 ? 혼자만이 그리는 하늘그림으로넓은 하늘을 가득히 채운들 무엇할까 ? 가끔은함께 볼 수 있도록함께 …
사람을 잃어본 사람은 압니다.사랑하는 이와 함께 하는 것이그 얼마나 행복하다는 것을. 사랑을 나누어 본 사람은 압니다.사람들에게 사랑을 나누어 주는 것이그 얼마나 기쁜 일이라는 것을. 사랑을 …
하루는 급히 부탁할 일이 있어,아버지에게 전화를 걸었다.계속되는 신호음에도 끝내 전화가 닿지 않았다. 급한 마음에 메시지를 남기려다보니이미 아버지께서 계속 보내온 메시지를 보았다.아버지는 아들에게여섯차례나 메시지를 남겼지만나는 답장 …
혼자가 되었다고외로운 건 아닐 것이다. 혼자서 길을 걷다 비를 맞으며떠나간 사람으로 눈물을 흘린다 해서외로운 건 아닐 것이다. 우리가 외로운 건누군가가 떠나갔기 때문이 아니라누군가를 사랑하고 있기 …
안개 내린 여명의 새벽지척을 분간할 수 없어도당신으로 숨쉬는내 가슴의 온도는 가로등 불빛처럼따뜻한 눈빛이 되어당신만 비추어주고 싶습니다. 아침 창가에흩어지는 햇살은세상을 비춰 주지만 나는 당신의 어둠을밝히는 햇살이 …
‘어릴 땐 지나가는 사람들이 모두 날 바라봐 주었으면 했어요..하지만 지금은 오직 한 사람만 날 바라봐 주었으면 해요..그것이 사랑이라고 믿어요..’ – 마를린 몬로 –
내가 너를 사랑하는 것이속박이 되고 내가 너를 믿는 것이속박이 되기도 합니다. 우리는 끊임없이속박을 하고 속박을 당하며 삽니다. 이러한 속박에서 벗어날 수 있는길은 하나밖에 없습니다.마음이라는 상자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