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너를 사랑하는 것이
속박이 되고
내가 너를 믿는 것이
속박이 되기도 합니다.
우리는 끊임없이
속박을 하고 속박을 당하며 삽니다.
이러한 속박에서 벗어날 수 있는
길은 하나밖에 없습니다.
마음이라는 상자를 열고
미움을 꺼내고
분노를 꺼내고
집착을 꺼내십시오.
마음이 텅 빌 때까지….
– 선묵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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