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2일

아…이런게 행복이구나…

내가 피곤한 하루를 마감하고

잠이 막 들려고 할때 쯤

핸드폰에 한통의 메세지가 도착했다.

졸린 눈을 비비며 확인한 메세지엔 다정히

내이름을 부르며 잘자라는 너의 한마디

“아…이런게 행복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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