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5일

사랑하는 그 사람이 있기에

사랑하는 그 사람이 있기에
이 힘든 이 지쳐가는 생활들도
힘이나고 생동감이 솟아나나 봅니다.

내가 살아가기 위해서
나는 사랑을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힘들고 지칠때면
조금만 생각합니다

조금만 생각해도
내 삶이 즐거워지고
내 삶의 희망이 손짓을 하면서
미소짓고 있기에
나를 위해서 난 그렇게
사랑을 만들었습니다

삶도 알고보니
만들어진 운명이 아니고
내가 만들어가는
내가 풀어가는 숙제인것을
사랑으로 알았습니다.
슬픈얘기로만 꾸미지말고
기쁜 얘기로만 꾸며요

마음의 씨앗을 뿌려요
기쁨, 사랑과 행복을 희망을 주는
속삭임의 맑은 물 공기를
불어 넣으면서

그래서 그 열매가
나를 행복으로 이끌어 줄수있도록
그렇게 인내와 노력으로
기다림을 배우면서 살아갈수 있는
당신의삶이 되기를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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