닮고 싶었지요.
당신과 나 중간색으로 강한
서로의 아집을 벗어던지고
당신색과 나의색 중간쯤이면
적당할것 같아서
서로의 것을 고집하기보다
아닌것은 인정하고
버릴것은 과감하게
버릴수 있는게 발전입니다.
바라고 원하고..
그런 시간속에 그런 공간속에서는
얻을 수가 없었고..
세상의 색은 중간쯤이
가장 아름답더이다.
혼자만의 독특한 색보다
물들여지는 색이
더 곱고 아름답더이다.
그 과정에는 양보와 배려가 ..
이해와 용서가 있더이다.
그런…마음들이 없다면 화합이란
결코 생겨 날수가 없는 외로움입니다.
우리가 살면서 ..
가장 잘 하는 일은 아마도 조절입니다.
맞추어 가려는 열려있는 마음입니다.
서로 손내밀고 서로 잡아주면서
서로 받아주고 서로 챙겨주는
정성스런 마음의 교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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