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한줄 저녁한줄 마음의 친구 by admin2021년 8월 26일2021년 8월 25일 매일 만나도 매일 만나지 않아도 가까이 있든 멀리 있든 고요히 흐르는 강물처럼 늘 가슴 한켠에 말없이 잔잔한 그리움으로 밀려오는 친구가 진정한 마음의 친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