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아침 우리는 긍정의 생각과
부정의 생각의 기로에 서있다.
‘할 수 있다’와 ‘할 수 없다’를
저울질 하며 내적인 싸움을 하고 있다.
우리의 인생은
어떤 생각으로 사느냐에 따라
많은 것들이 결정되어진다.
긍정의 씨앗을 뿌리는 사람은
그 씨앗이 자라 나무가 되고,
가지를 뻗어 열매를 맺고
많은 새들이 깃들일 것이다.
반면 부정의 씨앗을 뿌리는 사람은
싹을 틔우지도 못하고
씨앗이 말라 죽게 될 것이다.
내 안에 있는 긍정의 힘을 믿어라.
할 수 있다고 믿을 때에
모든 것이 가능하게 된다.
- 민예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