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2일

네게 취한 건지

내가 취한 게 술 때문인지,

아니면 네게 취한 건지,

오늘 같은 날 좋은 밤에,

왜 하필 네가 생각난 건지,

입안이 달다 싶더니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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