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2일

나로 인해

나로 인해

작은 미소라도 지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설령 살아가는데

큰 의미는 아닐지언정

한 가닥 연한

즐거움이라도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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