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전 당신의 고민은 무엇이었습니까?
또 2년 전, 10년 전의 고민은 무엇이었습니까?
정확하게 기억이 나십니까?”
대부분의 고민은 시간과 함께 소멸됩니다
그것이 고민의 특성이지요
한 가지 고민은 또 다른 고민을 키우고
이 생각 저 생각 하다보면
고민되지 않는 일은 별로 없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고민해서 해결될 일과 그렇지 못한 일을
빨리 구분하는 것이 좋습니다
버릴 것은 버리고, 고민할 일도 빨리 끝내는 것이 좋지요
우유부단한 사람은 고민도 많고 스트레스도 많이 받습니다
고민이 많이 쌓여 건강까지 해치기도 합니다
이제, 고민을 컴퓨터 파일처럼 관리해 보는 건 어떨까요?
저장할 것은 저장하고 삭제할 것은 삭제하세요
그리고 이 작업을 매일 반복해보세요
말끔히 정리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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