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 아침한줄 저녁한줄 손을 잡아 주는 것. by admin2021년 2월 22일2021년 2월 22일 함께 가자고 손을 잡아 주는 것. 활짝 핀 꽃처럼 그냥 한번 웃어주는 것 그것이 바로 사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