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20일

나 좋다는 사람들만 챙기자

나 좋다는 사람들만 챙기자

쓸데없는 곳에서 감정소비 말고

그럴 여유조차 없는 아쉬운 인생이잖아.

  • 이평, 관계를 정리하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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