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한줄 저녁한줄 덧없이 흘러가는 세월 by admin2020년 10월 23일2020년 10월 23일 덧없이 흘러가는 세월에 상처받지 말고 아프지 말고 오늘도 즐겁고 좋은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