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새벽 by admin2020년 10월 11일2020년 10월 5일 사랑만 받아도 부족할 소중한 네가 사랑으로 위장한 상처만 먹고 살았으니 나는 불안하고 떨리는 너의 새벽을 가만히 토닥여주는 수밖에 없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