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26일

아낌없이 사랑합시다

늘 내 곁에 있을 것 같지만

어느 날 되돌아보면

많은 것이 곁을 떠납니다.

사랑할 수 있을 때

아껴줄 수 있을 때

미루지 말고 

아낌없이 사랑합시다.

마치

오늘이 마지막인 것처럼.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를 발행하지 않을 것입니다. 필수 항목은 *(으)로 표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