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admin

이제 조금은 알 것 같다. 실망과 상처는 그 사람 때문이 아니라 그 사람에 대한 나의 헛된 기대 때문이었다는 걸. 김토끼

살랑살랑 4월이 왔어요. 이젠 제법 날씨도 포근하고 바람도 부드럽습니다. 행복한 4월. 좋은 달 보내세요~

청춘은 다시 오지 않고 세월은 사람을 기다리지 않는다. 우리 늙어가지 말고 우아하고 고운 빛깔로 물들어가요.

사랑하는 마음은 건강을 가져오고 행복을 안겨준다. 사랑이 꽃피고 행복이 넘치는하루 되세요.

오늘따라 네가 너무 보고 싶다 생각했는데 다시 생각해보니 너는 항상 보고 싶었다.

천천히 걸어가자. 바쁘게 움직였을 때 보지 못했던 사소함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도록 조금만 천천히 걸어가자.

백살을 살아야 36,500일 구십을 살아야 32,850일 팔십을 살아야 29,200일 칠십을 살아야 25,550일 육십을 살아야 21,900일 이 짧은 인생 서로 웃고 사랑만 하다가 죽어도  억울한 세상. …

내가 욱한 게 아니라 곪고 곪아서 터질 때까지 네가 무심했던 거예요. 못말

그대에게 오늘을 드리겠습니다. 행복하세요. 사랑합니다.

인생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행운이 찾아 옵니다. 행복은 멀리 있지 않고 내 곁에 가까이 있습니다. 행운과 행복이 함께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