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한줄 저녁한줄 고운 빛깔로 물들어가요 by admin2022년 3월 31일 청춘은 다시 오지 않고 세월은 사람을 기다리지 않는다. 우리 늙어가지 말고 우아하고 고운 빛깔로 물들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