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한줄 저녁한줄 껄껄 웃으면서 살아가자 by admin2021년 11월 4일 영화 같은 인생을 사시느라 수고가 많다. 그래도 우리 모두 절망치 말고 고구마를 심은 곳에 민들레가 나도 껄껄 웃으면서 살아가자. 어차피 끝내는 전부 다 잘 될 테니 말이다. 박정민 <쓸 만한 인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