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2일

가을 안부

가을은 이미

내 주변에 

이만큼 가까이

다가와 있는데

지금쯤 누군가로부터

보고 싶다는 연락이

올 것 만 같아

습관처럼 핸드폰을

열어봅니다.

오늘 하루 

그리운 사람들에게

가을을 전하고

가을 이야기를 

나눠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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