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한줄 저녁한줄 인생길 by admin2021년 9월 5일2021년 8월 30일 인생길. 세월 따라 유수처럼 흐르나니 꽃처럼 향기롭던 젊었던 청춘은 간 곳이 없네 선물 받은 오늘 건강하고 즐겁게 삽시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