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2일

또 새로운 하루가 시작되는 아침입니다.

오늘이 가면 내일이 온다기에

일찍 잠자리에 들었는데

아침에 눈을 떠보니

내일은 간데없고 오늘만 있습니다.

또 새로운 하루가 

시작되는 아침입니다.

멋진 세상 꽃같이 아름답게

행복 가득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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