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보금자리 by admin2021년 8월 21일2021년 8월 17일 사랑한다는 것으로 새의 날개를 꺾어 너의 곁에 두려 하지 말고 가슴에 작은 보금자리를 만들어 종일 지친 날개를 쉬고 다시 날아갈 힘을 줄 수 있어야 하리라. 서정윤 <사랑한다는 것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