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한줄 저녁한줄 머무를 수 없는 것이 세월입니다. by admin2021년 7월 16일2021년 7월 16일 시간은 내 손안에 있지만 내 손안에서 머무를 수 없는 것이 세월입니다. 하루하루 행복한 시간을 보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