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30일

삶의 여유

쫓지 않아도 가는 게 시간이요

밀어내지 않아도 떠나는 게 세월인데

더디 간다고 혼낼 사람 없으니

오늘도 쉬엄쉬엄

여유롭게 보내세요.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를 발행하지 않을 것입니다. 필수 항목은 *(으)로 표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