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2일

귀찮음

매일 쌓이는 귀찮음은

실패를 365일 할부로 구입하는 것과 같다는 것.

하찮게만 보이는 ‘귀찮다’라는 말은

그래서 결코 괜찮지 않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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