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 아침한줄 저녁한줄 지금처럼 by admin2021년 7월 4일2021년 6월 28일 차 한 잔을 마셔도 문득 먼저 생각나는 사람이 당신이었으면 좋겠다. 지금처럼 그리고 늘. 윤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