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2일

사랑하고 웃으며 살아요.

백살을 살아야 36,500일

구십을 살아야 32,850일

팔십을 살아야 29,200일

칠십을 살아야 25,550일

육십을 살아야 21,900일

이 짧은 인생 서로 웃고

사랑만 하다가 죽어도 

억울한 세상.

우리 모두 서로를 위해

사랑하고 웃으며

살아감이 어떠할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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