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10일

언젠가

어떤 바람 앞에든 

‘언젠가’가 붙으면 괜히 희망적이 된다.

조급하지도 않은 것이 

왠지 될 것 같기도 하고 

잘 될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다.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를 발행하지 않을 것입니다. 필수 항목은 *(으)로 표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