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친구야 by admin2021년 3월 13일2021년 3월 8일 친구야 사는 일의 무게로 네가 기쁨을 잃었을 때 나는 잠시 너의 창가에 앉아 노랫소리로 훼방을 놓는 고운 새가 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