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2일

늘 소중한 그대

그대였나요.

바람결에 고운 미소 보낸 사람이

바람결에 꽃향기 날린 사람이

바람결에 걱정해 준 사람이

바람결에 힘내라고 했던 사람이

역시 그대였군요.

늘 소중한 그대가 있어

내 삶은 향기롭고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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