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7일

인연의 깊이

긴 시간 동안 알아왔던 인연이

실은 얕은 인연이었다는 것을 알게 되고부턴

인연의 길이가 아닌 깊이를 생각하게 됐다.

단순히 오래 알고 지낸 사람보다

나의 깊은 부분까지 알아주고 위로해 준 사람.

그런 사람을 흘려보내지 않기 위해서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를 발행하지 않을 것입니다. 필수 항목은 *(으)로 표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