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한줄 저녁한줄 그냥 지금처럼. by admin2020년 10월 27일 날이 가고 달이 가고 해가 바뀌어도 그냥 지금처럼. 퇴색되거나 변질되거나 욕심내지 말고 그냥 지금처럼. 그렇게 아름답게 사랑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