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11일

너의 곁에 머문다.

너는 내게
오후의 따스한 햇볕처럼
밤하늘 비추인 달빛처럼
하루의 순간에 가득하다.
엄마 품에 안긴 아가의 마음처럼
온 하루 나의 맘 너의 곁에 머문다.

심글. 너란 하루


명언모음집(매일명언)에서는 매일매일 새로운 감성글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인생을 살면서 필요한 영양소같은 명언, 감동글 모음
감성적이며 유익한 명사들의 글들을 전달해 드리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를 발행하지 않을 것입니다. 필수 항목은 *(으)로 표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