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을 다 감고도
갈 수 있으냐고
비탈길이 나에게 물었다.
나는 답했다.
두 발 없이도
아니, 길이 없어도
나 그대에게 갈 수 있다고.
명언모음집(매일명언)에서는 매일매일 새로운 감성글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인생을 살면서 필요한 영양소같은 명언, 감동글 모음
감성적이며 유익한 명사들의 글들을 전달해 드리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명언, 감동글, 감성사진
눈을 다 감고도
갈 수 있으냐고
비탈길이 나에게 물었다.
나는 답했다.
두 발 없이도
아니, 길이 없어도
나 그대에게 갈 수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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