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2일

제 여자 친구요?

제 여자 친구요?

투정참 잘 부립니다.
애교도 정말 많구요
약속시간에 내 생각하고
이거입을까 저거 입을까 고민하다 늦구요
문자도 맨날 하구요
자기전에 애기처럼 말없이
조용히 자버리고 다음날이면
아무렇지 않은척 합니다.
나에게 항상 비밀도
들켜버리는 바보입니다.
웃는게 너무 이쁜만큼
우는것도 이쁘고 저를 약하게 합니다.
그런 그녀가 저에게 사랑을 속삭입니다.

저 정말 행복한 남잔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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