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25일

빨리 훌훌 털고 일어나

빨리 훌훌 털고 일어나야

한 번이라도 더 기회를 잡을 수 있다.

우는 아이에게는 떡이라도 하나더 주지만

우는 어른에게는 관심조차 주지 않는다.

  • 조유미. 나 있는 그대로 참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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