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27일

신경 끄는 것이 가장 맞더라.

정말 친한 친구가

요즘 나를 보면은

누가 오고 가던지

전혀 신경 안 쓰는 것 같다는데

정말 몇 년간 연락 안한 사람들도

제법 많다는 것을 알게 됐다.

사랑 공부 많이 해보고 나니

신경 끄는 것이 가장 맞더라.

  • 정주영 <하버드 상위 1퍼센트의 비밀>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를 발행하지 않을 것입니다. 필수 항목은 *(으)로 표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