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한줄 저녁한줄 여유로운 하루 by admin2022년 7월 31일2022년 7월 25일 쫓지 않아도 가는 게 시간이요 밀어내지 않아도 떠나는 게 세월인데 더디 간다고 혼낼 사람 없으니 오늘도 쉬엄쉬엄 여유롭게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