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한줄 저녁한줄 연꽃처럼 향기롭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by admin2022년 7월 15일2022년 7월 15일 연잎은 감당할 만한 빗방울만 싣고 그 이상이 되면 미련 없이 비워 버린다고 합니다. 마음을 비우면 비운만큼 채워집니다. 연꽃처럼 향기롭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