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18일

연꽃처럼 향기롭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연잎은 감당할 만한

빗방울만 싣고 그 이상이 되면

미련 없이 비워 버린다고 합니다.

마음을 비우면 비운만큼

채워집니다.

연꽃처럼 향기롭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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