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한줄 저녁한줄 따뜻한 마음 나눌수 있는 친구 by admin2022년 7월 3일2022년 6월 27일 해달이 뜨고 져도 그날의 해달 아니고 인생도 일회뿐 한번 가면 다시 못오는 인생 아침에 인사할 친구 있어 감사하고 서로 따뜻한 마음 나눌수 있는 친구 있어 행복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