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글 / 아침한줄 저녁한줄 마음 꽃 한 송이 by admin2022년 5월 9일 꽃다운 얼굴은 한 철에 불과하나 꽃다운 마음은 일생을 지지 않네. 장미꽃 백 송이는 일주일이면 시들지만 마음 꽃 한 송이는 백년의 향기를 내뿜네 김수환 추기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