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한줄 저녁한줄 세월이 묻어날수록 by admin2022년 2월 24일2022년 2월 24일 세월이 묻어날수록 욕심도 줄이고 말수도 줄이고 체중도 줄이고 생각도 줄이고 살림도 줄이고 걱정도 줄이고 그리고 자녀들에게 바라는 것도 줄이면서 그리 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