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 아침한줄 저녁한줄 늘 소중한 그대 by admin2022년 2월 8일 그대였나요. 바람결에 고운 미소 보낸 사람이 바람결에 꽃향기 날린 사람이 바람결에 걱정해 준 사람이 바람결에 힘내라고 했던 사람이 역시 그대였군요. 늘 소중한 그대가 있어 내 삶은 향기롭고 행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