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2일

당신의 입가에도 미소가 피었으면

청명하고 아름다운 가을의 하늘처럼

언제나 맑고 푸르기를 바라며

예쁘게 피어나는 코스모스처럼

당신의 입가에도

미소가 피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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