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우리 by admin2021년 7월 1일 나와 다른 너 너와 다른 나 인정하며 우리가 되어 가는 것일 것이다. 나의 손을 너의 손을 마주 잡게 되는 순간… 우리가된다. 김유정. 나와 너 그리고 우리가 될 때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