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한줄 저녁한줄 당신의 입가에도 미소가 피었으면 by admin2020년 11월 3일2020년 11월 3일 청명하고 아름다운 가을의 하늘처럼 언제나 맑고 푸르기를 바라며 예쁘게 피어나는 코스모스처럼 당신의 입가에도 미소가 피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