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글 사랑한다는 말 by admin2020년 1월 14일 보고 싶다는 말을 하면눈물 되고 그립다는 말로 적어보면슬픔 되고 엄마 옆에선 하늘빛먹구름처럼 외롭다는 말로 남겨진그림자 속으로 숨어버린 그리움이나이로 멈춰 사랑한다는 말이제 너무 무겁네요. – 김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