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을 잡아 주는 것
함께 가자고 손을 잡아 주는 것. 활짝 핀 꽃처럼 그냥 한번 웃어주는 것 그것이 바로 사랑입니다.
명언, 감동글, 감성사진
또 하루가 오늘이라는 이름으로 시작되었네요. 우리에게 주어진 하루는 선물이며 시간이고 생명입니다. 오늘이라는 소중한 당신의 하루를 아름답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어제는 지나갔기 때문에 좋고 내일은 기다릴 수 있어 좋고 오늘은 무엇이든 할 수 있어 좋다. 언제나 건강 잘 챙기시고 사랑, 기쁨, 행복, 웃음, 좋은 일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