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한줄 저녁한줄 친구가 그립습니다. by admin2021년 9월 10일2021년 9월 6일 나이가 들수록 편한 친구가 그리운 것 같습니다. 오늘은 그동안 보고 싶었던 친구에게 안부 전화라도 해야겠습니다. 항상 고맙고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