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한줄 저녁한줄 아낌없이 사랑합시다. by admin2021년 8월 28일2021년 8월 23일 늘 내 곁에 있을 것 같지만 어느 날 되돌아보면 많은 것이 곁을 떠납니다. 사랑할 수 있을 때 아껴줄 수 있을 때 미루지 말고 아낌없이 사랑합시다. 마치 오늘이 마지막인 것처럼.